특허받은 리얼 보툴리눔 유래성분 함유 화장품의 시작 BoLCA+
[데일리그리드] '브라질 론칭 완료' 비피메드코스메틱 볼카, 북남미 시장 본격 공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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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론칭 완료" 비피메드코스메틱 볼카, 북남미 시장 본격 공략 나서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는 비피메드코스메틱(대표 윤기영)의 ‘볼카(BoLCA+)가 브라질 론칭을 완료하며 남미 시장 공략이 본궤도에 올랐다.
비피메드코스메틱은 Dr. Alexandre Morita를 브랜드 대사로 임명하고 브라질 병의원을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이미 2019년부터 브라질 내 5명의 유명 피부전문의로 구성된 키닥터 그룹과 볼카의 핵심 원료인 ‘Methionyl r-Clostridiom Botulinum Polypeptide-1 Hexapeptide-40’을 함유한 스킨부스터 앰플과 시트마스크를 활용한 클리닉 시술법을 협의해 개발해온 비피메드코스메틱은 이미 브라질 내 임상시험을 완료해 우수한 효과를 입증했으며 이를 피부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통해 알려왔다.
비피메드코스메틱 관계자는 “MTS 시술이 최초로 개발되었고, 전세계 보톡스 주사제 소비 3위의 미용선진국인 브라질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피부과 전문의들에게 그 혁신성과 효능을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2020년 브라질 시장의 성공적인 안착을 통해 브라질을 기점으로 전체 남미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피메드코스메틱은 남미 시장에 집중하는 한편 미국 병의원 시술용 스킨부스터 앰플과 마스크 제품을 현지 파트너와 미국 덴버 전미피부과학회 AAD 2020 (78th ANNUAL MEETING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에서 론칭하며 북미 시장 수출 강화에도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비피메드코스메틱은 이미 브라질 피부과 학회에 해당 제품소개 및 인체적용시험결과를 논문형식으로 발표해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국제화장품원료집 최초로 등재된 보툴리눔 유래성분을 함유한 볼카 브랜드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는 비피메드코스메틱은 그 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안티에이징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그동안 홍보경쟁이 과열돼 있는 국내 시장보다 원료의 효능을 인정한 해외 고객사들에 대한 수출 공급에 주력해온 볼카는 2020년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고 보습용 오일세럼, 마스크 신제품, 스포츠용 케어제품 등 총 5종의 신제품을 기획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상품성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볼카의 보툴리눔 핵심원료 기술특허는 세포투과 원천기술을 지닌 프로셀테라퓨틱스와 보톡스 주사제를 개발하는 에이티지씨의 공동 연구를 통해 완성되어 국제출원을 완료했으며, 연구를 기획한 비피메드코스메틱이 전용실시권 및 독점사용권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캐나다 특허등록 완료 외 다수의 국가에 등록을 진행중이다.
볼카의 소비자용 제품인 비오떼크니 라인업의 페이셜 세럼•크림•마스크 등은 출시 이후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으며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출처 : 데일리그리드(http://www.dailygrid.net)
원문보기: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344683